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게게의 키타로 (문단 편집) == 상세 == [[요괴]]만화의 [[고전]]으로 현존하는 모든 일본 요괴를 다룬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원조이자 '''일본 요괴만화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현대의 일본 요괴물에서 미즈키 시게루와 이 만화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오늘날의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요괴의 이미지는, 이 작품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미즈키 시게루의 최대 업적은 20세기 들어와 [[멸종]]할 뻔했던 일본 요괴를 [[현대]]에 되살린 것이다.[[https://withnews.jp/article/f0160202000qq000000000000000W02j0801qq000012974A|#]]] 그야말로 세대를 초월한 '''일본의 국민 만화 중 하나'''로 오랜 시간에 걸쳐 애니메이션화되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 만화는 다양한 연재처와 출판사에서 나와 상당한 분량을 자랑한다. 시리즈마다 작풍도 다르고 설정도 통일되지 않는데 자세한 것은 아래 연재 이력 문단을 참고. 원래는 만화가 아니라 그림연극(紙芝居) 작품인 [[묘지의 키타로]]가 원조이며, 만화 잡지가 생기기 전에 태어났기 때문에 초기에는 [[대본소]]에서 유통되는 만화였다. 소년지에 연재를 시작하고 묘지의 키타로가 애니메이션화되면서 '묘지'라는 단어가 어린아이에게 부적절한 느낌을 준다는 이유로 게게게로 바뀌었다. 작풍도 대본소 시절의 호러만화에서 소년만화 색채가 강해졌고, 애니메이션 역시 아동용 애니 시리즈가 되었다. 연재판 '게게게의 키타로' 그림체는 미즈키 시게루가 '테레비군'으로 잡지에 데뷔할 당시 어린이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그림체로 변경한 것으로, '묘지의 키타로' 원작 만화와 '악마군' 만화판에서 볼 수 있듯 그의 원래 그림체는 [[미국 만화|미국 코믹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극화체에 가까웠다. 제목의 게게게는 작가 자신이 어렸을 적 이름을 시게루가 아닌 게게루로 잘못 불렀다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후문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